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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사업

 
 

            http://blog.naver.com/nugurang/120028972228   <네이버 누구랑님의 블러그에서 자료인용>

 
 

새만금 사업

 

    새만금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 김제, 부안에 총길이 33㎞의 방조제를 축조해 총면적 40,100ha의 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토지조성 : 28,300ha, 담수호 : 11,800ha)

 사업구역

  - 군산 : 비응도, 내초, 옥구, 회현, 대야, 옥도 (7개)
  - 김제 : 광활, 죽산, 만경, 청하, 성덕, 부량, 진봉(7개)
  - 부안 : 계화, 동진, 하서, 변산 (4개)

 사업개요

  - 사업명 : 새만금종합개발사업
  - 사업목적 :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개발
  -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일원
  - 사업면적 : 40,100ha (토지 28,300ha, 담수호 11,800ha)
  - 주요공사 : 방조제 33㎞,
                     배수갑문 2개소,
                     방수제 125㎞
  - 사업기간 : 방조제 (1991 ~ 2009년),
                     내부개발 (2009 ~ 2020년)

 사업현황

  - 방조제 물막이 완료 ('06.4)후 사면녹화 및 도로포장 진행중 방조제 담수호측을 성토하여 친환경 다기능부지(509ha)조성
  - 내부 토지개발 ('09.10) 착공을 위한 기본 설계중
  - 하수처리장,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고도화 저층수배시설등 친환경대책 추진

 사업기간

  - 외곽시설 : 1991년 ~ 2009년
  - 내부개발 : 2009년 ~ 2020년

 사업비 투자현황 (단위 : 억원)

구 분

총사업비

2007년 까지

2008년 계획

누계

2009년 이후

41,794

23,286 (56%)

1,798 (4%)

25,084 (60%)

16,710 (40%)

외곽시설(계)

28,642

23,286 (81%)

1,798 (6%)

25,084 (87%)

3,558 (13%)

방조제

23,946

18,644

1,796

20,440

3,506

보상비

4,696

4,642

2

4,644

52

내부개발

13,152

-

-

-

13,152 (100%)

  - 1991년 사업 착공하여 2008년까지 외곽시설 87% 추진 계획 

 간척종합개발사업

 서남해안 간척공사 수행실적 : 38지구 303천ha

 농공단지 및 문화마을 택지개발 : 312지구 51,885천㎥

  - 수행방법 : 각 분야별 기초조사, 세부설계, 보상, 사업시행, 준공

 사업 수행능력 대내.외 인정

  - 새만금 정권교체시마다 중단 위협속에서 오늘의 새만금으로 지켜냄
  - 유속 7m/sec의 난공사 오차없이 끝막이 성공 (화란 전문가 인정)

 주요시설

 방조제

  - 총길이 33㎞, 저폭 290m (최대 535m), 높이 36m (최대 54m)
  - 바다모래 준설 성토로 환경영향 저감 및 공사비 절감
  - 방조제 담수호측을 성토하여 다기능 부지 (509ha) 조성중이며, '09년에는 도로 포장 등으로 완료하고 준공예정

 방수갑문

  - 가력 배수갑문 (8짝x2),  신시 배수갑문 (10짝x2)
  - 갑문 1개당 규모
     폭 : 30m
     높이 : 15m (5층 아파트 규모)
     무게 : 484톤
  - 추진사항 : 저층수배제시설 '09년 완공
  - 추진계획 : 가력배수갑문 주변광장 파고라 공원 조성
                     '09년 3월 까지 완료 후 관광객에게 개방

 기대효과

     새만금 사업을 통해 국토확장, 대규모 우량농지 조성, 연간 10억톤의 수자원 확보, 수해상 습지 해소, 육운개선 및 종합
      관광권 형성등의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국토학장

       협소한 국토, 세계 4위의 높은 인구 밀도, 평지가 30% 남직한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자 시작된 새만금 사업이 완공
       되면 우리는 여의도 면적의 140배에 달하는 새로운 땅을 얻게 되며, 이는 국민 모두에게 땅 2평과 담수 1평을 나누어 줄 수
       있을 정도의 넓은 면적이다.

 대규모 우량 농지 조성

      새만금사업을 통해 생겨난 비옥한 토지에는 식량작물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각종 원예 및 사료작물 등을 다양하게 재배할
      수 있으며,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식량 자급률, 시장개방에 따른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규모화·집단화된 유량농지는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수해상습지 해소

      새만금지구의 만경강과 유역은 매년 12,000ha에 달하는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겪고 있음. 새만금방조제는 이러한 상습침
      수피해를 예방하는 기능을 할 것이며, 매년 4,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육운개선 및 종합관광권 형성

       33km의 방조제가 완공되면 군산~부안 간 교통거리 66km가 단축, 육지와 섬지역이 연결되어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또한
       새만금사업으로 생겨나는 드넓은 토지와 호수는 변산국립공원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어우러져 세계적인 관광권을 형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수자원 확보 : 연간 6억톤

      우리나라는 UN에서 분류한 아시아 유일의 물 부족국가이며, 빠르면 2006년에는 물 부족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 새만금
      사업이 완공되면 중규모 저수지 200개의 수량에 해당하는 10억톤의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 미래의 물 부족사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음

 사업추진현황

 추진경위

기     간

추진내용

1975. ~ 1987

 서남해안 간척자원 조사, 외곽시설 실시설계

1989. 11. ~ 1991. 06.

 사업시행 인가고시 (고시 제91-36호)

1991. 11. 16

 새만금 간척공사 기공

1991. 11. 28

 제 1,3호 사석제 끝막이 완공

1994. 07. 25

 제1호 방조제 공사 준공

1998. 12. 30

 민관공동조사 실시

1999. 05. ~ 2000. 06

 정부의 친환경적 순차개발 계획 확정

2001. 05. 25

 정부방침에 대한 세부실천계획 확정

2001. 08. 06

 신시배수갑문 기전공사 착공

2002. 03. 13

 가력배수갑문 기전공사 준공

2003. 12. 30

 방조제 33㎞ 최종 연결공사 성공

2006. 04. 21

 끝막이 이후 방조제 단면 보강공사

2006. 05.

 주요공정 : 방조제 도로높임 및 성토공사

2007.

 가력, 신시 저층수배제 시설 설치

2008. 02.

 내부 간척지 지형도 제작 시행

2008. 05.

 내부개발지 문화재지표조사 시행

2008. 12.

 내부개발 기본계획 수립

 주요시설현황

  방조제시공
   - 제1호방조제 : 1998.12월 준공
   - 제2호방조제 : 2006. 4월 물막이 완료
   - 제3호방조제 : 1994. 7월 물막이 완료
   - 제4호방조제 : 2003. 6월 물막이 완료

  
배수갑문 2개소 공사
   - 가력배수갑문 : 2003.12.30 (수문 8짝×2) 준공
   - 신시배수갑문 : 2006.12.30 (수문 10짝×2) 준공

 사업추진현황

  - 방조제 물막이 완료('06. 4)후 사면녹화 및 도로포장 진행 중
     . 방조제 담수호측을 성토하여 친환경 다기능부지(420ha)조성
  - 내부 토지개발('09. 10)착공을 위한 기본설계 중
  - 하수처리장,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고도화 저층수배제시설 등 환경대책 추진

방조제 표준 단면도

 사업효과

  - 새만금담수호 유효저수량379백㎥ 확보(연간 10억㎥ 이용가능)
  - 만경가 동진강 배후 농경지 12,000ha 상습침수피해 완전 해소
  - 방대한 간석지 발달로 간척 개발의 최적지
      . 28,300ha의 토지자원 및 11,800ha의 담수호물 확보
  - 교통환경 개선 및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백제문화권을 잇는 종합 관광권 형성

 사업추진방향

 내부개발계획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사업계획

  - 개발면적 : 40,100ha (간척지 28,300ha, 담수호 11,800ha)
  - 방수제 : 8조 125km
  - 승수로 : 21조 46km
  - 제수문 및 배수문 : 17개소
  - 교량 : 35개소

 추진경과

  - '08. 2 - 새만금 내부간척지 지형도제작 착수('08.12월 완료)
  - '08. 3 -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조사(토목, 수문, 지질 등) 착수
  - '08. 5 - 문화재 지표조사 착수('09.4월 완료)
  - '08.10 - 내부토지개발 기본구상 확정(10.21. 국무회의)
  - '08.11 - 방수제 기본계획 변경 수립 완료

 명소화계획

 수질개선

 수질개선

. 하수처리장, 하수관거, 인공습지, 침전지 등

-

 환경기초시설 조기 완료

. 하수처리장 29개소, 하수관거 2,820㎞ 등

-

새만금 유역 하수처리장 인처리시설 도입

-

 왕궁지역 등 가축분뇨처리 시설 확대시설

-

 환경용지의 충분한 확보

. 3,000ha ⇒ 5,950ha

 종합관리시스템

  - 환경정보, 해양환경, 홍수예ㆍ경보, 물관리 자동화등의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화된 관리

  - 재해 및 환경피해 발생 예방,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 효율성 제고


□ 출처 : 새만금간척사업단 홈페이지
 


 19년 大役事...
 33㎞ 세계 最長 방조제 2010년 4월 27일(화) 준공식...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18년 5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준공식을 갖는다. 길이 33㎞의 세계 최장 방조제로 전북
군산 ~ 변산반도 사이의 바다를 서해로부터 갈라 국토에 편입시키면서, 그 상부 도로는 두 지역 사이 통행시간을 20분
 대로 줄인다. 정부는 민간투자등 약 21조원을 들여 2030년 까지 단계적으로 명품복합도시 등 내부 (401㎢) 개발을 마치
 기로 했다. 가력갑문을 통해 새만금 내해의 담수가 서해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가력도 상공에서 촬영했다. 사진 아래 오
 른쪽은 남가력도 자리에 만들어 진 소공원이고, 왼쪽은 어선 정박지이다. 방조제가 멀리 군산 쪽으로 뻗어 있다.
 

1991년 11월 28일 오후 3시 전북 부안군 변산면 바닷가. 늦가을 햇살 아래 갯마을 대항리의 언덕에 2800여 인파가 운집했다. 대통령 등 주요 인사 16명이 나란히 서 발파단추를 눌렀다. 폭음과 함께 바다 위에 오색 구름이 피어올랐다. 수백 발의 폭죽과 수많은 풍선들이 하늘을 뒤덮었다. 새만금사업을 기공하는 순간이었다.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현장에서 "우리 역사상 최대의 국토개발사업으로 지도를 바꾸는 대역사의 현장"이라며 "새 국토 위에 산업과 농수산업, 도시와 농어촌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고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잠룡(潛龍)으로 일컬어 온 이 고장은 이 대역사(役事)를 계기로 잠에서 깨어 서해안시대와 함께 웅비하면서 21세기 번영을 기약하는 땅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글로벌 녹색성장 '잠룡의 웅비'

그로부터 18년 5개월을 맞는 2010년 4월 27일. 대항리에서 둑으로 13.6㎞를 달려 건너편 신시도에서 새만금의 도약을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비바람과 파도 속에 세계에서 가장 긴 33㎞ 방조제가 완성돼, 장쾌하고 웅대한 면모를 국민에게 안긴다. 새만금이 외곽 공사를 끝내 '동북아 경제중심', '글로벌 녹색성장기지'로의 꿈을 향해 비상(飛翔)을 선언하는 것이다.

방조제는 결집된 대한민국 국력과 기술의 대역사로 '바다의 만리장성'으로도 불린다. 군산~부안 바다를 서해로부터 갈라 국토에 편입시키면서 두 곳 통행시간을 20분대로 줄였다.

방조제는 평균 바닥너비 290m, 높이 36m로 바다 위 8.5~11m 높이로 솟았다. 방조제에 쏟은 돌과 바닷모래는 1억3000만㎥. 경부고속도로(418㎞) 4차로를 13m 높이로 쌓을 수 있다. 2006년 끝막이가 가장 큰 난공사였다. 최고 유속 초당 7m의 병목에서 한 달 간 밤낮 없이 돌과 모래를 퍼부어 둑을 전진시켰다. 신시(368m)-가력(288m)배수갑문 축조도 대형 공사였다. 각 10쌍의 수문 중 바다 쪽 쇠문짝은 폭 30m, 높이 15m에 무게 484t에 이른다.

군산-부안 통행 20분대 단축

방조제 완성과 함께 상부에 4차로, 안쪽 호안에 2차로가 열렸다. 도로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기상정보를 센서로 감지, 전광판에 내보내면서 안개와 강풍, 노면결빙 때는 통행을 제한한다.

두 갑문에선 초당 최대 1만5862㎥의 물이 드나든다. 새만금은 내부 수질이 좋아질 때까지 바닷물을 드나들게 한다. 미래 담수호는 해면보다 평균 1.5m 낮은 수위로 관리되면서 도시·산업 용수를 공급한다. 정부는 이곳 담수를 뱃놀이 등 친수(親水)활동이 가능한 수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06년 끝막이를 했던 2호 방조제(가력도~신시도) 바깥 바다는 수심 25m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30만t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곳이다. 정부는 이곳에 우선 2020년까지 3~4선석(船席)의 신항을 조성키로 했다. 1호 방조제(가력도~대항리 4.7㎞)는 1998년 가장 먼저 완성됐으나 안쪽 호안에 난 도로를 정상부로 높이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산업용지 하반기 첫 선분양

정부는 새만금 내부 땅들을 8개 용도로 활용하되, 동진 수역 67.3㎢에 국제업무·산업·물류·관광레저 등 기능을 복합한 명품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 도시 조성 등 5개 선도 과제로 내부개발을 견인키로 했다.

내부개발은 이미 방조제 진입부 양편에서 작년부터 진행 중이다. 군장산업단지 옆 산업용지와 대항리 앞 '게이트웨이'다. 산업용지는 첫 공구 매립이 90% 진행돼 2012년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하반기 선분양하고. 게이트웨이는 3호방조제(신시~야미도) 안쪽 다기능부지와 함께 관광휴양시설을 갖춘다.

새만금 안쪽은 방조제 끝막이로 수위가 낮아져 108㎢가 땅을 드러냈다. 정부는 연내 이 땅을 호수와 분리하는 방수제(防水堤) 축조에 나선다. 2020년까지 수출화훼단지 등 고부가가치 농업용지와 농촌도시로 만든다. 정부는 내부개발에 21조원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

이 가운데 기반시설비-수질개선비를 제외하고 용지조성비 13조원은 민자로 조달할 계획이다. 정부는 투자유치를 위해 항만-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적기에 갖추면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땅값도 낮춘다고 밝혔다.

9월까지 수질대책 마련

새만금의 성패는 수질개선에 달렸다. 왕궁축산단지가 가장 큰 난제다. 300농가의 돼지 12만 마리가 매일 배출하는 분뇨 1000여t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고 만경강에 흘러든다. 단지 이전이 최선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으나 부지매입에 2000억원 이상 소요될 사업에 농식품·환경·보건복지부와 전북도 가운데 누구도 나서지 못했다. 정부는 이곳을 포함해 새만금 전체의 수질개선 대책을 오는 9월까지 마련하겠다고 했다.

방조제는 27일 오후 준공식을 갖는다. 정부와 전북도, 한국농어촌공사는 국민과 함께 새만금의 도약을 염원하는 '깃발축제'를 펼친다. 정부는 새만금 개발을 2030년 끝내기로 했다.

내부개발 개요


―면     적:
401㎢(땅283㎢, 호수118㎢)

―단계개발: 2020년까지 71.4%, 이후 28.6%

―용     도: 명품복합도시(23.8%), 농업용지(30.3%), 산업·과학연구·신재생에너지용지
                  (21.9%), 도시(5.1%), 생태환경용지(15%) 등

―사 업 비: 민자포함 20.8조원(기반시설 4.8조원, 수질개선 3조원, 용지조성 13조원)
 

새만금 사업 주요일지

2020년까지 전체 용지의 71% 개발
9개 섬, 베니스같은 수변레저도시로

새만금 사업은 지난 1월 정부의 종합실천계획으로 새 윤곽을 드러냈다. 정부는 새만금의 땅 283㎢에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명품복합도시와 농업-산업-과학연구-신재생에너지-도시-생태환경 등 용지를 만들기로 했다. 정부는 1단계로 2020년까지 전체 용지의 71.4%(202.13㎢)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명품복합도시=새만금 대표도시이자 성장 엔진으로 면적이 67.3㎢다. 산업과 관광레저 국제비즈니스 등 기능을 특화하고 결합해 베니스·암스테르담과 같은 수변레저도시, 글로벌 도시를 만든다는 비전이다. 5조원이 투자될 사업으로 2020년까지 31.3㎢, 이후 36㎢를 개발한다는 청사진. 방사형 도시구조로 북쪽 첨단·녹색·미래융합기술 산업권역과 국제업무권역, 그리고 특화된 테마의 9개 섬으로 이뤄진 레저생태권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고품격-친환경-고부가가치 복합도시로 경전철 등 녹색 신교통수단을 도입하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자원순환시스템도 갖춘다는 것이다.

수질개선 대책=정부는 새만금을 '물의 도시'로서 당초 농업용수(4급수) 기준에서 관광레저와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만큼 수질을 높인다고 했다. 만경·동진강에 2020년까지 34곳의 화학적 인(燐)처리시설을 갖추고 마을하수도를 대폭 확충키로 했다. 2015년까지 전주·익산·김제·완주에, 2020년까지 군산·정읍·부안에 초기 빗물을 모아 정화한 뒤 방류하는 시스템도 갖춘다. 상류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의 인(T-P)농도를 0.2㎎/L(현행 2~8㎎/L)로 강화하고, 용담·섬진댐의 방류량을 늘리며 금강물을 새만금호에 끌어오는 방안도 검토한다. 왕궁지역 등 오염부하가 큰 곳에 대해선 근원적 해결 대책도 구상하고 있다.

기반시설 투자=새만금엔 환황해권과 한반도, 전북이라는 3개 광역 교통물류망이 중첩된다. 국제 물류망으로 바다에 신항만을 건설하면서 항공은 우선 군산공항에 국제선을 띄운다는 계획. 국내 교통망으로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중 새만금~전주(39㎞) 구간을 먼저 건설하면서 새만금~군산(21.7㎞) 철도를 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새만금 내부 간선도로망은 방사-격자형 체계로 남북 4~8차로 3개 축, 동서 4~10차로 4개 축, 명품복합도시 내부 순환로 1노선이 구상됐다. 정부는 새만금 농업용수는 담수호에서, 생활용수는 부안댐과 용담댐에서 끌어오고, 산업엔 군산공업용수(금강하구)를 활용키로 했다.

내부개발 선도 5개 사업=정부는 새만금의 창의적 비전을 보여주면서 개발 수요 및 효과가 높은 분야 5가지를 선도사업으로 내세웠다. △방조제 게이트웨이와 산업단지 조성 △방조제 다기능부지 및 여유부지 명소화 △내부 방수제 축조 △만경-동진강 하천종합정비, 그리고 △내부 매립토 6억㎥를 조달하는 사업이다. 방조제 및 다기능부지 명소화는 민자로 방조제를 관광자원화하는 프로젝트다. 1호 방조제 안쪽 도로를 정상부로 높이는 사업도 지난 2월 시작했다. 내부 담수호와 토지를 가르는 방수제는 우선 농업용지·농촌도시 구간 54㎞를 2015년까지 축조하기로 했다.

재원조달과 투자유치=정부는 내부개발 사업비를 용지조성비(13조원) 기반시설 설치비(4.81조원), 수질개선비(2.99조원)를 합쳐 20조8000억원으로 추정한다. 기반시설 확충에는 국·지방비를 투입하고, 나머지는 민자로 개발하되 수익성이 떨어져 투자 유치가 어려우면 공공이 초기 투자를 분담하는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다. 부처마다 부지 용도별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고 투자인센티브를 주면서 함께 마케팅에 나선다. 매력적인 국제 기업도시로서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하고 외국인 주거단지와 외국 교육기관도 만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제도 및 새만금특별법도 계속 보완·개정한다는 것이다.

종합실천계획은 개발 목표와 토지 용도를 정했을 뿐이다. 더 구체적인 계획은 마스터플랜을 통해 제시한다. 매립토 조달방안은 6월, 수질개선 방안은 9월 완성한다. 투자유치 계획도 내년 3월까지 마련한다. 신항만과 새만금~포항 고속도로는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단계. 새만금 개발계획은 마스터플랜 이후 권역별 세부 설계까지 나와야 입체화된다. 정부는 부처로 분산된 개발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새만금 개발청 설치도 검토 중이다.


■ 출처 : 2010년 4월 27일(화)자 조선일보에서 발취

 


[출처] 새만금간척사업|작성자 누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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