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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 및 위치측량
 

                                                          자료인용 : http://blog.naver.com/nugurang/120029062868

1. 수심측량

     수심 측량은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납으로 만든 추레 눈금을 새긴 줄을 매어 해저까지 내린 다음, 줄에 표시한 눈금
     으로 바다의 깊이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수심을 측량하였다. 추의 무게는 3.2 ~ 12.7㎏
     정도를 사용하였으며 이 방법은 오늘날에도 항만에서 안벽의 직하 수심을 측정할 때 유용
     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음향탐지 기술의 급속한 발달이 이루어지면서 음향측심기(수심측정
     기)가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음향측심기는 바다밑에 초음파를 발사하면 약 1,500m/s의
     속도로 바다 밑에 이른 뒤 다시 반사되어 같은 경로로 되돌아 오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을 잰 뒤 이 수치를 이용하여 물의 깊이를 알아냈다. 그러나 초음
     파의 전달속도는 바닷물의 온도와 염분, 수압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수심에 대한 바닷물의
     물리적인 특성 측정값을 이용하여 관측값을 수정해야 한다.

<  Echotrac DF 3200MK ll  >

< Hydrotrac >

<  PS - 20R >

< Echo Sounder 측량방법 >


     일반적으로 10 ~ 200㎑ 정도의 주파수를 사용하는데, 주파수가 낮으면 깊은 곳까지 측정
     할 수 있는 반면 정밀도는 낮아지고 주파수가 높으면 정밀도는 향상되지만 깊은 수심까지
     측정이 불가능해진다. 보통 정밀한 측정을 위해 200㎑ 가량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수심 측량은 기존의 음향측심기와 달리 음파의 송.수신 범위 안에서는 바다 밑 횡단면
     전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이용하고 있다. 이 장비는 배가 이동
     하면서 다중음향신호를 발사하고, 이를 다시 수신함으로서 수심과 해저 지형을 동시에
     관측, 기록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기존 음향 측심기가 조사선의 수직하부 한 지점의 측심만 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이 장
     비는 송.수파 가능 범위의 해저 횡단면 전체를 동시에 측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밀도
     에서도 기존의 측심기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해저지형도를 작성하는데 많은 활용이 되고
     있다. 또한, 측정된 자료는 컴퓨터를 통해서 실시간 등심도 또는 지형도가 컬러그래픽으로
     작성되며, 여러형태의 정보로 분석.처리하여 관리한다.

< 다중빔 음향 측심기 >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활용 목적에 따라 1 ; 1만 축척으로 항만에서 시행되는 항만측량,
     1 : 2만 ~ 1 : 3만 축척으로 주요항로에 대해 실시되는 항로측량 1 : 5만 축척으로 연안해
     역에서 시행되는 연안측량. 1 : 20만 ~ 1 : 50만 축척으로 대륙붕 획선 . 해저구조규명 .
     광물자원탐사 . 해저지형측량 . 중력관측 . 지자기관측 및 지층탐사 등 종합적 목적으로
     시행되는 해양측량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영토관할권 획정에 기초가 되는 기준점을 조사하여 유엔에 기탁하고 국내.외에 공포하여
     영해 및 배타적 경제수역 획선.인접국가간 관할해역 분쟁소지를 조정하기 위한 영해기점
     조사. 해안선의 정확한 경계와 연안지역의 각종 현황과 지리 정보를 조사하는 해안선 조사
     측량도 시행되고 있다.
 

< 3차원 영상도  : 동해중부지역 >

< 단면도 A - B 지역 >

2. 위치측량

     모든 해양조사는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해상에서 조사. 측량하여 얻어지는 기초자료의
     정확한 위치를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해양조사의 기본이다. 또한, 각종 해양관련
     국내 . 국제법의 시행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위치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한
     정확한 위치 결정은 국가 해양관리의 기준 및 영토문제 등과 연계되어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우리나라의 관할 해역 결정의 기준을 마련
     하고 주변국과 좌표체계의 일원화를 이루기 위한 영해 기점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영해는 대축척 해도에 표시된 해안의 최외곽 저조선으로부터 측정하여 그 외측 12해리의
     선까지의 수역을 의미하며, 영해의 폭을 측정하는 기선은 통상기선이외에 직선기선의
     방법을 인정하고 있다. 전자는 연안국이 공인하는 대축척 해도에 기재된 해안의 저조선,
     즉 가장 상세한 해도의 저조선을 가리키고, 후자는 해안선에 굴곡이 심하거나 근거리에
     일련의 섬이 있는 경우 최외곽과 섬들을 연결하는 직선으로 영해측정의 기선을 삼는 것을
     의미한다. 항상 수면상에 있는 섬은 영해로 인정되지만, 저조시 수면상에 있어도 고조시
     수몰되는 간출지는 그것이 일부분이라도 영해 내에 있을 때에 한하여 영해 측정의 기선이
     된다. 대륙붕상 인공섬의 경우에는 그 자체의 영해는 인정되지 않고, 다만 그 주위에
     500m의 전구역이 인정될 뿐이다.

     이처럼 국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하여 초기에는 육분의(Sextant)를 이용한
     3점 양각법, 두 곳 육상종국에서 발사하는 전파를 해상주국에서 수신하여 그 거리로써
     선위를 측정하는 Range-Range 방법(Raydist, Trisponder 등)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지구위치측정시스템(GPS)이 개발 ·실용화되면서 보다 넓은 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GPS는 매우 정확한 원자시계를 탑재한 적어도 3개 이상의 GPS위성으로부터 발사된
     주파수를 GPS 수신 장치가 수신하고 3개의 각각 다른 거리를 이용하여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수신 위치의 정밀도는 송신 위성의 상대적 위치와 수신 장소의 주변 환경 등에
     따라 다르며, 보다 높은 정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한 장소에서 장기간 수신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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