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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괴물
 
 

바다가 지금의 위치에 형성된 것은 약20억년전이라 한다.
바다의 면적은 지구표면의 70%(3억6천1백만㎢)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부피는 육지의
약 11배 이상된다.

그 속에 함유된 염분의 양만으로도 지구표면을 50m 두께로 뒤덮을 수 있을 정도이다.
가장 큰 바다는 태평양으로 전체바다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가장깊다.(11,900m)
다음으 대서양, 인도양 순이며 이 3대양은 북쪽으로는 북극해 남쪽으로는 남극해
와 연결되어 있다.

현재 지구상에 서식하는 동물의 수를 1백만종으로 추정하는데 곤충류를 제외한 동물의
수는 25만여종이다.

이중 16만종이 행양동물이고 육상동물은 9만여종이다.
바다는 그야말로 동물의 세계이다. 이중에는 1백톤 이상의 무게를 가진 물고기(고래상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도 이곳에 살고 있다.

바다는 넓고 깊다. 그리고 아름다우며 또한 무서운 곳이다. 그곳에서는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그중 한가지가 대형 오징어나 문어에 관한 이야기
들이다.

 고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특히 향고래를 연구하다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에 부딪치게
된다.  향고래는 머리앞 끝이 통나무를 자른 것 같은 형상의 길이 16~25m에 달하는 육식성
동물이다

등지느러미는와 가슴지느러미는 작으나 꼬리지느러미는 크다. 등은 검은 회색 배는 붉은
빛이 도는 은색  이는 아래턱 양편에 20~25개씩 난다. 이빨의 길이는 20㎝ 나 되어 상아의
대용으로도 쓰인다.

이 고래는 오징어를 주식으로 하지만 물개,바다소,심지어는 다른 종류의 고래까지 잡아
먹는다. 또한 이 고래는 잠수의 명수이다. 1932년 미국의 해저전선수리선이 에콰도르해안
의 1,060m의 해저에서 끌어올린 전선에 길이 15m의 향고래가 뒤엉켜 죽은 채 인양되어
향고래의 잠수능력을 간접으로 증명해 주었다.

향고래와 괴물오징어의 이야기는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향고래는 주로 오징어를
잡아 먹기 때문에 오징어 떼를 찾어 1,000m이상 잠수하여 때로느 대형오징어를 만나
서로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고 한다.

학자들은 깜깜한 심해저에서 괴이한 빛을 발하는 대형오징어와 벌이는 고래의 사투장면을
상상해 보라고 한다. 실제로 고래의 머리부분에는 이런 싸움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형
오징어의 빨판에 활킨 자욱이 수없이 남아있기도하며 고래의 뱃속에서 14m되는 오징어의
발이 2개씩 발견된 적도 있다.

어느나라의 고래잡이들에게건 향고래와 대형오징어의 이야기는 상식화 되어있을 정도이다.
해양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괴물오징어의 습성,속도,성장,먹이 등 지형적 분포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얻기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이 희귀한 괴물은 그 넓고 깊은 은신처에서
그리 쉽게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다.

오징어, 문어, 등은 조개, 소라, 굴등과 같은 연체동물이다.
연체동물 중 오징어, 문어, 주꾸미등의 종류는 두족류로 구분한다. 두 족류중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느린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빠른 운동능력과 함께 고도의 약탈자이다.

그것들은 꽤 발달된 두뇌와 함께 크고 복잡한 신경계통을 지니고 있으며 몸의 구조가 잘
발달되어있다. 두족류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오징어,문어,낙지 등이다.
이 종류만도 약 1,000여종이며 오징어만도 6백50여종 종류가 된다. 오징어의 몸은 머리,
팔, 몸통 등 3개부분으로 구성 되어 있다.

흔히 오징어 발이라고 하지만 먹이를 붙잡을  때나 교미를 할 때 등주로 붙잡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팔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옳을 것같다. 그리고 이 팔과 몸통사이에는 독수리
부리와 같은 입이 숨겨져 있다.

오징어는 열대에서 한 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주로 낮에느 깊은 곳에 머물러
있으나 밤에는 빛을 찾아 표면으로 모여드는 습성이 있다. 오징어는 물을 들어마셨다가
젯트분사식으로 내뿜어 어느 방향으로든지 자유롭게 이동한다.

어떤 잠수함의 일지에는 갑자기 수중이 깜깜해서 놀랐는데 확인해보니 오징어떼가 지나고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음파로 수심을 측정하던 배는 갑자기 수심이 얕아져 놀랐는데
그때도 오징어떼가 배밑을 지나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무리가 수백㎞에 이를 때도 있다. 오지어는 피부밑에 발광색소를 지니고 있어 움직일
때마다 여러 가지 색을 발한다. 오징어 종류는 불과 10㎝도 안되는 꼴두기도 있지만 길이20m
무게 수십톤이나 되는 대형오징어도 있다.

그러나 이 괴물은 은근히 그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해양생물학자들도 그자료를
모으기 위해 수백년 전에 작성된 기록까지 조사하여 각국의 뱃사람들에게 전래되어지는
이야기까지 모으고 있다.

구전되어져 오는 이야기의 이 괴물은 대부분 지독한 악천후속에서등장한다.
공통된 것은 번개와 소나기 그리고 파도가 엄청난 태풍의 바다에서나 달빛이 괴괴한
밤바다이다. 실제 180㎏이 넘는 무게의 오징어가 Azores(북대서양 포르투칼령 군도)
에서 잡힌 향고래의 위에서 발견된적이 있으며 바하마 북쪽 해상에서는 14.1m나 되는
것이 생포된 기록도 있으며 그외에도 20m가 넘는 것들이 종종발견되기도 하였다.

20m가 넘는 오징어는 거대한 상어보다 더한 괴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이정도의 오징어라면 무게 40톤을 넘게한다. 몇 명의 건장한 선원쯤은 간단히 요절을
내어 버릴  수있을 것이다.

중세의 [Kraken]은 (노르웨이 앞바다에 나타난다는 전설적인 괴물) 범선의 마스트를
거대한 팔로 휘감고 배의 모든 것을 바다 속으로 끌어들였다고 전해진다.

1873년 New Foundland에서 2명의 선원이 범선에 딸린 작은 배에서 낚시를 하고있었는데
바다표면에 큰 배가 난파된 것 같은 허연 물체가 떠올랐다. 낚시를 하던 두명의 선원은
곧 모선의 선원들을 소리쳐 불렀다.

큰 배에서 내려다본 물체는 다름아닌 거대한 오징어로서 이미 그들이 탄작은 보트에
촉수를 뻗치고 있음을 발견하여 그들은 합세하여 도끼등으로 그 촉수를 잘라 괴물을
쫓았다는 항해일지와 함께 잘린 5.7m길이의 촉수일부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이런 괴물은 오징어 뿐만아니라 거대한 문어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1897년 미국 푸로리다주 St, Augustine 해변의 고래세척장에서 분해되어진 문어는
머리의 둘레가 7.5m, 촉수의 길이가 21.6m나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얼마전 반세기가 훨씬 넘게 포르말린속에 저장된 그 괴물의 조직이 다시 연구되었는데
이것은 오징어나 고래가 아닌 22.5~30m 길이의 팔을 가진 문어임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30m의 팔을 벌리면 사방60m 넓이의,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보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므로 이러한 사례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만은 없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증거들이 제시하는 그 엄청난 생물들은 [월트.디즈니]
영화 촬영소의 산물들 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구내부의 우주 그곳은 이직 미지의세계이다. 또한 그곳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그런 생물들이 확실히 존재하며 차츰 그모습은 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이제 머지않아
우리앞에 나타날 것이다.

                               ~     끝      ~

그렇다고 괴물 때문에 다이빙을 안할 수는 없겠지요.  참고 하세요.    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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